“전화 한 통이면 출입관리 끝!” 장성군 ‘안심콜 서비스’ 시작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어… 군이 이용료 전액 지원

뉴스24 | 입력 : 2021/06/11 [22:11]

장성군이 10일부터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이하 안심콜지원을 시작했다.

 

  © 뉴스24


안심콜은 음식점
카페종교시설택시 등 감염병 추적 관리를 위해 방문 확인이 필요한 곳에 지원되는 출입기록 관리 서비스다시설마다 고유의 전화번호를 부여해방문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이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방문자 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허위정보 기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또 대안으로 사용 중인 큐알(QR)코드 등록 방식도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심콜은 전화 통화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며개인정보 유출도 되지 않는다수집된 정보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용도로만 사용되며, 4주 뒤 자동 삭제된다.

 

이용료 부담도 없다안심콜 이용 시 발생하는 통화료는 전액 장성군이 부담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심콜 통화료를 군이 지원영업주와 방문객의 이용 부담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방문자 명부 비치 의무시설 명부 작성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영업주가 업종과 관련된 군청 부서에 서비스를 신청하면즉시 개별 안심콜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장성군은 안내 스티커와 포스터를 제작해 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