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백양계곡 수생태계 복원 사업 완료

계곡부에 위치한 경관저해 인공구조물 3개소 철거 - 계곡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자연 경관회복

뉴스24 | 입력 : 2021/05/14 [12:58]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백양계곡 인공구조물(교량) 철거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곡부의 인공구조물 철거를 통하여 수생태계 건강성 및 자연 경관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 공사전-공사후  © 뉴스24


오래전 계곡부를 통행하기 위해 설치된 인공구조물은 주변 경관을 해치고 수생태계를 단절시키는 등 국립공원 자연자원관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 지역은 비법정탐방로로 멸종위기종 2급 진노랑상사화 등이 서식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한 생태계 원형회복으로 서식지 보호·관리 효과를 높였다.

 

김병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인공구조물을 철거 및 복원사업을 통하여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과 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내장산국립공원은 자연생태계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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