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 도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에 주거비 부담 덜어줘

전라남도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의 주거지원 조례 제정

뉴스24 | 입력 : 2021/05/13 [21:24]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장성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의 주거 지원 조례안13일 소관 상임위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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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안은 전남도내 거주 청년 및 신혼부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된 주거 환경 조성과 저출생 문제해결에 기여하해 발의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남도내에 주소지를 둔 청년취업자, 신혼부부 등이 집을 구할 때, 전남도로부터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매년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한다.

 

김한종 의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육일자리주거 등과 연계된 접근이 필요하다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주거비용은 청년들이 결혼을 꺼려하는 원인이 되며, 결국 저출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들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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