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양예술단과 함께하는 우리 아리랑’ 공연

20일 문예회관서 ‘북한 전통 무용부터 노래 공연까지’...8일부터 예매

뉴스24 | 입력 : 2017/06/05 [07:49]

▲     © 뉴스24


(장성=뉴스24) 김숙화 기자 = 장성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북한 전통무용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북한무용의 근대와 현대적 미를 느낄 수 있는 ‘평양예술단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랑’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양예술단은 북한 국립 민족예술단 수석단원을 지낸 김신옥 단장과 북한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이번 공연은 무용가 최승희 선생의 유작과 창작공연과 현재 북한에서 공연되고 있는 전통 무용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북한 특유의 빠르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고전 무용과 노래, 아코디언 연주가 가미된 공연이 관객들의 흥을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인터넷(http://culture.jangseong.go.kr)과 전화(☎ 061-390-8475, 390-8476)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져 관객들이 공연 내내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포애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