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빛고을 청소년 타악 페스티벌 打 공연

공연 관람 체험 지원을 위한 공연 개최

취재본부 | 입력 : 2012/09/25 [11:20]
▲     © 취재본부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울림(회장 이근욱)은 9월 24일(월)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2012 청소년을 위한 빛고을 타악 페스티벌 打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 공연에는 7개 학교(각화, 대촌, 동곡, 본량, 본촌, 유촌, 임곡초) 669명이 관람하였다.

본 공연은 시교육청에서 각종 공연, 전시 관람 및 체험 지원비가 배부되어 학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고자 하였으나 자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를 위하여 기획하였으며,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직접적인 체험학습 등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정착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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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풍물연희예술단 광대(대표 장호준)에서 맡아 비나리와 판굿, 앉은반 설장구, 태평소와 사물놀이, 선반 설장구, 모둠북 협주곡 ‘판打志’ 등 초등학교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하였으며, 특히 모둠북 ‘판打志’는 전통 음악적 요소에 비보이가 나오는 퓨전음악으로 학생들의 신명을 이끌어 내었다.

풍물연희예술단 광대는 풍물예술의 원형을 보존, 연희, 계승하고 전통 타악 예술의 질 높은 재창조와 창작 공연작품 제작을 통해 전통 국악예술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기여하는 전문연희예술단체로,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국악 교육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공연 관람 후, 학교에서 학생들을 인솔한 담임교사들은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좋은 공연 관람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2013학년도에는 시교육청 주관 부서와 협의하여 1회성 공연 행사가 아닌 희망하는 모든 학교가 보다 간편한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었다.

전통문화예술교육동호회 울림은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우리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동호회 설립 취지에 맞게 문화예술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 및 표현활동들이 효율적으로 추진․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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