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공무원 휴일 반납 태풍 피해복구

안병호 군수, 주택·농경지·과수원 등 피해복구 총력

이민행 대표기자 | 입력 : 2012/09/04 [15:24]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휴일을 반납한 채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 피해복구에 본격 나섰다.


 함평군 공무원 500여 명은 1일과 2일 휴일도 반납하고 태풍이 휩쓸고 간 피해지역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안병호 군수와 공무원, 주민들은 태풍으로 넘어진 담을 치우고 과수원 낙과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군수는 강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안병호 군수는 29일부터 9개 읍면 피해현장을 방문하고“신속한 복구로 군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기획감사실 김규진 실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피해로부터 일어설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지원하고 철저한 피해조사를 실시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행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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