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재난안전본부, 태풍피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전액 추석 전 지급

취재본부 | 입력 : 2012/09/24 [16:02]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 27~30 기간 중 태풍 ‘볼라벤’, ‘덴빈’ 2개의 태풍으로 전라북도 전역에 대한 피해로 피해민에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추석명절이전에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태풍으로 전라북도 전역에 1,029억원(사유시설 805억원, 공공시설224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대한 사유시설 피해 재난지원금을 추석명절이전에 전액을 지급하기위하여 20일 시군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예산조치계획을 보고와 지시하는 등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라북도 재난지원금은 총887억원으로 국비 637억원, 도비 120억원, 시군비 130억원으로 국비에 대하여는 9.25일 국무회의를 거처 전액 시달될 계획이며 도비와 시군비는 21일 예비비로 충당하였다.

사유시설 지원금은 피해복구비가 확정이후 예산을 지급하게 되는데 이번엔 피해가 많은 특별재난지역에 대하여는 복구비 확정 이전 9월 10일 국비 16억원을 시군에 기 송금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시군은 예비비를 사전에 확정하여 생계안정을 위하여 지급 중에 있다.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은 인명(사망, 부상)10명, 주택(전파,반파,침수 177동)6억과 백수 419억원, 인삼재배시설 135억원, 낙과 133억원, 비닐하우스 119억원, 등 기타 여러 시설로 밝혔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유시설 대하여 피해자 확인절차를 거친 후(세대 주생계수단, 보험가입여부, 한도액 등)피해신고시 제출한 통장에 입금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예전에도 신속히 지급하였지만 추석 명절과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하여 더욱더 빨리 지급하기 위하여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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