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방문건강관리 사업‘우수기관’선정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 인정받아

뉴스24 | 입력 : 2012/12/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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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방문건강 관리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2012년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서구는 그동안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보건팀을 운영해 관내 의료 취약계층 6,300가구 9,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펼쳐왔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이 있고 증상조절이 안된 대상자 400여명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선별해 8주간 투약지도, 운동, 식이요법, 생활습관개선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이 많은 동주민센터 8곳에 건강관리 클리닉센터를 운영해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한편 질환위험군에 대해서는 개인별 보건교육과 상담 그리고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등 지역주민의 생활 습관병 예방에 주력해 왔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성실히 노력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내년에도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 의료사각지역에 있는 취약계층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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