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대환대출 빙자 4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 구속

뉴스24 | 입력 : 2021/03/04 [18:55]

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는 금융대출기관을 사칭,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4억 이상 현금을 수거, 송금한 보이스피싱(대면편취) 현금수거책을 검거, 구속했다고 3. 4. 밝혔다.

 

  © 뉴스24



구속된 피의자 A씨는 ’21. 1. 20~ 2. 4.경까지 광주, 전남․북, 경남 일대에서 피해자들로부터 17회에 걸쳐 현금 4억여원을 건네받아, 또 다른 계좌로 무통장입금하는 방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금 현금상환을 요구하여 현금을 수거하는 수법은 전형적인 보이스피싱(대면편취)이므로, 피해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즉시 112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와 동시에, 서민들의 상황을 악용하여 현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