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곳곳에서 봄소식을 알리는 다양한 동·식물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개화 - 봄비와 함께 도롱뇽, 북방산개구리도 산란 시작

뉴스24 | 입력 : 2021/03/03 [13:08]

▲ 노루귀  © 뉴스24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자연자원 모니터링을 통해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 노루귀, 붉은대극 등 다양한 야생화의 개화와 함께 도롱뇽,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변산바람꽃  © 뉴스24



백양사 주변에 변산바람꽃과 노루귀 등 야생화가 만발해 따뜻한 봄의 도래를 알렸다.

 

▲ 붉은대국  © 뉴스24



더불어 따듯한 기온과 비를 조건으로 산란하는 북방산개구리와 도롱뇽 또한 최근 내린 봄비를 기점으로 산란이 확인 되었다.

 

▲ 도뇽룡  © 뉴스24



김병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이전처럼 편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한다”며“내장산국립공원은 자연생태계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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