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전기화재 예방「붙이는 소화기」보급 추진

뉴스24 | 입력 : 2021/02/24 [12:45]

  © 뉴스24



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겨울철 축사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에서 전기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막을 수 있는‘붙이는 소화기’보급 및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붙이는 소화기」는 100℃ 이상의 온도를 감지하면 나노캡슐에 내포하고 있는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이다. 소화약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가 없는 친환경 물질이며 오작동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는 총 65건 발생했다. 겨울철 화재는 누선,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21.7%(1322건)로 2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했다.

 

박하석 예방안전과장은“이번 붙이는 소화기 보급 시범 사업으로 전통시장이나 축사에서의 획기적인 전기화재를 저감하고 성공적인 사례가 쌓여 관계자가 신개념 소화기를 스스로 부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