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 ‘노인복지관’ 개관

기존 사회복지관에서 전환… 지역 어르신 위한 폭넓은 복지서비스 제공

뉴스24 | 입력 : 2021/02/17 [16:09]

장성군이 올해부터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내에 위치한 사회복지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환해 새롭게 개관했다.

 

  © 뉴스24



앞서 장성군은 2019년 광주‧전남권 최초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150세대를 건립하며, 고령 입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 내에 사회복지관을 마련했다.

 

이후, 군은 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종합 복지서비스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인층의 이용이 대다수인 점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노인복지관’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10월 의회의 승인을 통해 복지관의 민간위탁 운영을 결정한 장성군은 이후 민간위탁 운영기관 심의 선정, 관련 운영조례 제정 등의 과정을 밟아나갔다.

 

이어서 12월에는 노인복지관 위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이 최종 확정되었다. 위탁 기간은 3년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된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현재 회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출범한 누리타운 노인복지관은 실버주택 입주자 뿐만 아니라 만 65세 이상의 고령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건강관리실, 취미‧여가교실 등의 운영과 거동인 불편한 고령 주민의 장거리 여행을 도와주는 ‘트레블 헬퍼 시범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누리타운 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획기적인 확대와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경로당에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 등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독보적인 실버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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