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하자, 장성군 학교 밖 청소년 “급식꾸러미” 지원

길어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비대면 급식꾸러미 전달

뉴스24 | 입력 : 2020/11/26 [13:28]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덕진)는 11월 25일(수)부터 30일(월)까지 코로나19 상황에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학업과 진로 탐색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 식료품과 건강 보호를 위한 마스크, 소독물티슈가 담긴 ‘급식꾸러미’ 전달을 진행하였다.

 

  © 뉴스24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일정 변경과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연기된 프로그램 일정으로 집에서만 지내 답답함을 느끼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간편 식료품으로 급식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여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여성가족부’의 학교밖청소년 급식지원사업을 통하여 간편 식료품 등을 제공할 수 있었다.

 

“급식꾸러미”를 받은 최○○청소년은 ‘지난번보다 더 커진 상자를 보고 놀랐고, 구성품을 보며 한 번 더 놀랐다.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맛있는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고 든든하였다.’ 라고 하였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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