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실종 치매 노인 조기발견 民警 협력 유공자 감사장 수여

90대 치매 노인 조기 발견에 기여 한 버스기사 감사장 수여

뉴스24 | 입력 : 2020/11/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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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는 실종신고 된 치매 노인 조기발견을 위한 경찰 활동에 적극 협력 한 민간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주인공은 장성군민운수 소속 버스기사 정의조씨(동화면)로써 지난 10.31. 장성읍에서 발생한 90대 여성 치매노인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관내 택시·버스 등 운수업 종사자에게 일제 전송한 실종자 정보를 숙지하고 버스를 운행하던 중, 그날 저녁 7시경, 동화면 도로상을 배회하던 실종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한 유공이다.

   

이날 감사장은 김종득 서장이 군민운수를 직접 방문, 군민운수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씨에게 수여되었으며, 수여식 이후 티타임에서 김종득 서장은 “이번 사례는 지난 2.20에 있었던 실종아동등 조기발견을 위한 ‘경찰·운수업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모범적인 첫 사례”라며 정씨를 격려하였고, 이후로도 경찰과 운수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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