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기계 사고 빈틈없이 막는다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 상시 안전교육 실시… 농기계종합보험도 가입

뉴스24 | 입력 : 2020/10/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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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은 농가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운영해 노후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4~2018년 사이 전국에서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981건으로, 49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를 입었다. 경운기 사고(50%)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트랙터와 예초기, 관리기 사고가 뒤를 이었다.

 

장성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농기계 안전교육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성 중인 농기계종합교육장이 완공되면 여성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조작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노후 농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에게는 군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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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에 대한 부담도 적다
. 장성군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9000여 건의 임대료를 감면하며 22000만원에 가까운 농가 지원을 펼쳤다. 군은 내년에도 8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기계 임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사고위험이 높은 임대농기계 등 317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관련 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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