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또래지원 서비스 실시

학교폭력 조기 발견 및 예방 시스템 구축 및 또래집단 상호활동 활성화 지원

뉴스24 | 입력 : 2020/10/26 [08:36]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덕진)는 학교폭력 예방 ‘장성군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 지원을 하고 있다. 장성에는 24개의 학교 중 14개의 학교가 솔리언 또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솔리언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것’으로 지난 1994년에 시작돼 2012년 부터는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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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의 불안감과 우울증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솔리언 또래상담자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따라서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작년까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합회 지원(학교폭력 예방 사진공모전, 또래상담 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지도교사 간담회)에만 나섰다면 올해는 상담교사가 없는 또래상담 신청 학교(북일초등학교, 삼서초등학교, 서삼초등학교)에 방문하여 기본교육 지원을 통한 또래상담자 양성과 센터 내 자체 또래상담 동아리 양성, 관내 또래상담 신청 학교에 심화교육, 보수교육, 또래상담 현장방문 사례지도, 또래상담 연합회 활동 지원 까지 지원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이에 또래상담 담당 지도교사와 또래상담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덕진센터장은 “장성군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 활동지원을 통하여 학교 내 문화를 바꿔가면서 학교폭력의 1차 예방책의 역할을 하는 또래상담자들이 건강한 학교 문화와 또래문화를 형성하길 바라며 솔리언 또래상담자들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과 프로그램을 더욱 더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로 인하여 휴관되었던 센터를 개관하여 대면상담과 찾아가는상담. 토요 진로탐색 집단프로그램,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 및 상담의 비용은 무료이다.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리는 모든 상담과 교육 및 그 밖의 행사들은 www.js1388.or.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 이용문의는 061-393-13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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