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제2탄 “꿈 응원 드림팩” 전달!

길어지는 코로나19 극복 위해 두 번째 응원 박스 지원

뉴스24 | 입력 : 2020/05/25 [11:41]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덕진)는 5월 20일(수)부터 27일(수)까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지쳐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좋은 글귀가 담긴 편지와 도서책을 준비하여 청소년들에게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꿈 응원 드림팩 제2탄!” 23개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 뉴스24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불어오는 5월에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기간이 길어져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이에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답답함과 어려움을 느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응원한다는 마음을 가득 담아 “꿈 응원 드림팩”을 만들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응원 드림팩에는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책과 그 안에 좋은 글귀를 담아 준비하였고, 외부활동의 제한으로 집을 나서기 조심스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간편 식료품과 다양한 간식거리들을 준비하였다. 이는 ‘여성가족부’의 지원 학교밖청소년사업을 통해 도서책 및 간편 식료품과 간식들을 제공할 수 있었다.

 

“꿈 응원 드림팩”을 받은 이ㅇㅇ청소년은 ‘꿈 응원 드림팩을 또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좋은 글귀에 또 한번 기분이 좋아졌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두 배로 더 기분이 좋아졌다.’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이 지치고 힘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전화, 문자를 이용해 수시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상황을 살피고 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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