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입 5년 이하 새내기 귀농인 ‘전폭 지원’ 나서

영농정착, 창업, 농가주택 수리비 등 지원 - 귀농인 ‧ 주민 함께 참여… ‘따뜻한 귀농귀촌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뉴스24 | 입력 : 2020/01/27 [20:38]

 장성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된다.

 

  © 뉴스24


22일 장성군은 전입 5년 이하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경제적 지원을 통해 귀농인이 농업의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사업 목표다.


분야별로는 ▲영농정착(농업관련 시설 설치 및 수리비) 지원 ▲귀농인 우수창업농 육성(농산물의 가공, 유통, 체험활동 등 6차산업 관련)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창업 아이디어, 창업 실행비 등 비즈니스 관련)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 농가주택 수리비(10여 농가)와 연어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장성군 출신으로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했던 귀농인 대상)도 시행한다.

 

이밖에 장성군은 ‘따뜻한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귀농귀촌인이 3가구 이상인 마을로,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 신청한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농촌체험, 봉사활동, 스포츠 용품 구입, 마을 환경정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2015년 1월 1일 이후에 전입한 귀농인만 신청 가능하다(연어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과 우수 창업농 육성사업은 제외).

 

장성군은 신청자의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심의회를 거쳐 2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의 귀농귀촌 인구는 전체 군민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979가구 1440명이 전입했다”고 소개하며 “광주 ‧ 전북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리고, 맞춤형 귀농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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