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사용하세요”

여성농업인 1인당 20만 원 한도… 12월 31일까지 문화, 레저 등 사용 가능

뉴스24 | 입력 : 2019/12/10 [15:04]

 장성군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사용을 독려했다.

 

▲     © 뉴스24


행복바우처카드는 만 20세 ~ 75세의 여성농업인에게 제공하는 20만 원 상당(자부담 2만 원 포함)의 문화복지 카드로 외식, 미용실, 서점, 스포츠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타 산업분야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면 발급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복지서비스를 이미 제공받고 있는 경우(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공무원 가족 등)에도 발급받을 수 없다.

 

또 발급된 카드는 의료분야나 사행성 및 유흥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현재 장성군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사업대상자는 3,038명으로, 군은 카드 미발급자의 발급을 유도하고 기존의 발급자는 사용잔액을 올해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가 지나면 행복바우처카드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꼭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