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추석맞이 찾아가는 자원봉사 실시

장성군 영락양로원에서 어르신 대상 사랑 나눔 실천

뉴스24 | 입력 : 2019/09/10 [10:18]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 이하 장성숲체원)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영락양로원(원장 임예린)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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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눔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및 기획재정부 사회적 가치 정의인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성숲체원 직원과 자원봉사단체인 “숲 속 재능나눔” 봉사자(이하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편백나무 오일을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한 후,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어 함께 나누었다.


또한 평소 도움이 필요했던 생활실, 목욕탕 등 기관 시설물의 청소·보수와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한 방한작업을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락양로원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무의탁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유지와 노후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노인주거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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