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과 ‘문화·직업체험’ 진행

뉴스24 | 입력 : 2019/08/13 [18:30]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덕진)는 8월 13일(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회 문화체험 및 특별야외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문화체험 및 특별야외활동 프로그램은 검정고시와 취업 준비에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장을 만들어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 뉴스24


3회 문화체험활동으로 ‘향수만들기 원데이클래스’와 ‘아이스링크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제이에스퍼퓸에서 진행된 ‘향수만들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조향사가 되어 수많은 향을 하나씩 맡고, 그중에 선호하는 향을 선정하여 향을 가지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그리고 광주 실내빙상장으로 이동해 그곳에서 ‘아이스 스케이트 체험활동’을 하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면서 신체활동도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00청소년은 “검정고시 시험이 엊그제 끝나서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너무 더운 여름에 아이스링크장에 와서 더위를 날릴 수 있어 너무 즐거웠고 제일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덕진 센터장은 “센터 내에서만 활동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잠시 외부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함께 체험하고 활동함으로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목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친구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을 중단하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