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이 함께 웃는 옐로우시티 장성, “평등을 일상으로”

4일 문화예술회관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성평등 공감대 확산

뉴스24 | 입력 : 2019/07/04 [11:50]

▲     © 뉴스24


 장성군이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지도자와 회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매년 7월 1일~7일)을 기념해 ‘평등을 일상으로! :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정한 양성평등 의미를 전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댄스그룹인 잭팟크루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기념식,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식, 성악 공연, ‘소통!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한 박진영 공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앞에는 다례 체험부스,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여성ㆍ아동 폭력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한 여성과 군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업도 홍보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과거 100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함께 할 100년을 위해 양성 모두 함께 노력하는 평등한 사회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성역할 구분 없이 군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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