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카바이러스 차단 방역소독 총력

뉴스24 | 입력 : 2016/03/23 [19:59]
함평군(안병호)은 최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된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잠복기를 지나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     © 뉴스24



최근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해 감염우려가 커짐에 따라 철저한 방역으로 군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카바이러스의 주된 매개체로 알려진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 방역반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의 정화조, 집수정 668개소를 집중 방역한다.
 
각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집 근처의 버려진 빈 깡통과 폐타이어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국민행동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 다음달까지 취약지를 중심으로 유충 구제, 친환경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발생 지역의 여행을 자제하고, 모기 서식지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방역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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