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청렴"은 확대 재생산 되어야 할 장성군의 고유명사다.

유두석 장성군수 취임 100일을 뒤 돌아본다. - 청렴센터 축소 유감 - 하루 빨리 복원 해야

뉴스24 | 입력 : 2014/10/04 [02:01]
신임 유두석 군수가 취임 한지 100일이 됐다.

▲     © 뉴스24
장성호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그동안 장성군은 얼마나 변했을까. 평가는 참담하고 우울하다.

혹시 점수를 준다면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이 말하는 군수님 미워 마이너스 100점"은 아닐련지. ?

많은 뜻있는 군민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준동 하고 있다.

그동안 신임 유두석 군수가 한 일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취임 첫 번째 작품으로 군 조직 개편을 한다고 부지런하게 움직임을 보이더니만 청렴교육센터를 평생교육센터로 바꾸는 졸속에 가까운 조직 개편안을 내 놓았다.

장성군은 지난 3년 동안 아곡 박수량선생과 지지당 송흠 선생의 청렴사상을 모토로 청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청렴교육은 3년 동안 약 30.000명의 공직자가 장성을 방문해 청렴교육을 받았고 장성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많은 성과를 달성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조직개편안에서 청렴교육센터를 평생교육센터로 변경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청렴교육은 장성지역 두 분 선조들의 청렴정신 유산을 바탕으로 선비의 고장다운 정책을 발굴해 많은 성과를 달성한 정신운동으로 전임 김양수 군수가 심혈을 바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홍보되어 장성군의 이미지 상승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그리고 고용창출에 지대하게 공헌한 확고히 정착된 효자 사업이었다. 

또한 청렴교육은 우리가 자손대대로 물러 주어야 할 장성의 문화유산이며 장성의 고유명사가 되어야 하며 군수가 누가 되던지 야심차게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인 것이다.

그러나 신임 유두석 군수는 군민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생뚱맞게 청렴센터를 축소 운영 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짓거리를 하고 있으며 빈데 잡기 위해 초간삼간 태우는 짓이라고”하는 평가이다.

지난 세월 장성군정이나 선거 과정에서 다소의 불미스러운 잡음이 발생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잡음도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군에서도 발생 할 수 있는 시행착오적인 현상으로서 그대로 청렴교육에 접목 시켜 청렴교육의 하나의 사례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성군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렴도를 유지 할 수 있는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며 청렴사상을 선비사상과 접목 시켜 독보적인 청렴고장의 메카로 갈 수 있는 호기를 놓쳐 버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청렴교육’ 이란 단어는 장성의 브랜드로 확립되었고 청렴교육은 이제 장성군의 또 다른 고유명사이며  장성군의 고유명사인 “청렴교육”은 군수가 바뀌었다고 마음대로 축소 시킬 수 없으며 더더욱 폐지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런 중대한 우를 범하는 조직개편안을 승인해 준 군 의회와  의원들도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이런 졸작의 개편안 작성은 인수위원회 구성 때 예견 됐으며 우려했던 전문성과 기획성 결여가 현실로 반영되어 나온 결과물에 불가하다는 평가이다.

군민 A씨는 “ 그동안 스쳐가는 장성관광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한 후 장성관광이 그래도 많은 성과를 얻고 식당이나 지역 특산품 판매등 지역경제 활성화 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등 지역 고용 창출에도 일조를 했는데 기구가 축소되어 청렴교육이 작아진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고 말하고 군수가 청렴교육을 확대해 많은 공직자가 장성으로 오도록 유도해야 함에도 행정 기구를 축소하고  ”청렴“이란 단어가 없어지자 말자 강진군에서 바로 사용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그 이유를 알 수 없다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반응 보였다.

둘째로 사회단체장을 자기사람으로 교체하고 있다는 풍문이 무성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군민화합위원회를 설치해 군민화합에 목소리를 높이고 뒤로는 사회단체장들을 자기사람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풍문에 의하면 장성군수가 3~4명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즉 군수 선거에 일조한 군수의 친인척이나 측근들이 너무 설치고 다니는 실정이다 보니 나오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셋째로, 군수 측근들이 참여하는 사회단체나 조직에 대한 보은성, 선심성 예산 지원이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측근들에게는 무조건적인 선심성 행정이 만연되고 있는 실정에 일부 군민들은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장성군은 신임군수가 출범해 한창 의욕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이제 겨우 1460일중 100일이 지났다.

이제 겨우 100일 지난 정권에게 왈가왈부 할 마음은 없으며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할 마음도 전혀 없다.

하지만 장성군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 시점에서 쓴 소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가고 있는 장성호의 진로를 수정하라는 충언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성군민들의 우려와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만연되고 있다는 현실을 방관하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누구는 고생해서 도와주고 누구는 피해를 많이 봐서 도와주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지속되고 그 인연의 굴레는 결국 패가 망신의 결과로 나타난다.

또한 어떤 협회는 선거에 일등 공신이라 4백만원씩 5명에게 환경개선비 2.000만원이 추경에 반영 됐네. 또는 어떤 예총산하 협회는 책 만드는데 얼마를 추가로 지원 한다네 그리고 추석전에 어떤 단체에게 쌀 20키로씩 뿌렸다네 등등 너무나 확인되지 않는 풍문들이 난무하고 있어 정신이 혼미 할 지경 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이정도 인데 모르는 사실까지 합친다면 어마어마 할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니 코가 막히고 기가 막혀 억장이 무너진다.

그리고 보은성, 선심성 예산지원이나 친인척 및 측근들을 차단하지 않은 정치인이 성공 했다는 애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옛 말에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란 말이 있다.

취임 초기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치다 보면 “나무는 보이고 숲은 보이지 않는” 우를 범 할 수 도 있다.

일부에서는 유군수가 청렴에 자신이 없어 청렴교육을 그만 두려 한다는 비아냥도 하고 있다.

오해 받기 딱 좋은 결과라 할 수 있다.

혹시 선거전 청렴센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연관되여 보복성 조직개편은 아닐것이라 믿고 싶다.

만일 그것이 개입된 조직 개편이라면 이것은 모든가 파멸로 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한 사람을 위한최악의 선택이며 모두가 자폭해야 할 것이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인수위원회에서 풍문으로 전해져온 애기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그 이유로 인해 청렴교육이 축소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고 싶다.


그리고 얼마 있으면 400여명의 공직자의 인사발령이 있다고 하며 벌써부터 논공행상이나 줄 세우기가 만연 되는 하마평이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

보은선 인사는 이미 취임 초기에 단행 됐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인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청렴센터로 다시 환원해서 청렴교육을 더욱 발전 시켜 장성군이 국내 유일의 청렴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위인설관 하지 말 것이며 선심성, 보은선 정책과 인사를 금지하고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망동을 바로잡아야 한다.


또한 장성군이 전국에서 독보적인 선비의 고장, 청렴의 고장, 의병의 고장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미래가 보장되고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화합의 장성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 하며 부디 성공한 군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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