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을 묶는 시내버스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

뉴스24 | 입력 : 2014/06/20 [17:38]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보현)는 전자노련 광주지역 버스노동조합지부의 시내버스 파업 결의와 관련하여 오늘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동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노사의 협상과정을 지켜본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보현)는 사업주의 소극적인 협상 태도와 노조의 파업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는 그 이용자 대다수가 교통약자인 노약자와 학생들임에 비쳐볼 때 그들의 발을 묶고 불편과 고통을 주는 파업은 버스 준공영제로 막대한 시민 혈세의 지원을 용인해온 광주시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임을 분명히 하였다.

또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보현)의원 일동은 광주시 버스 노사양측이 이제라도 상생의 자세로서 보다 성실하게 노사협상을 재개해줄 것을 촉구하며, 광주시에서도 민선 6기 출범에 앞서 현 시장과 당선인이 함께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기를 강력히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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