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3번째 중외공원 야외음악회 열려

6월 21일(토) 오후7시30분

뉴스24 | 입력 : 2014/06/19 [13:33]

지역에서 사랑을 받는 음악회가 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나누고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개최되어온 중외공원 야외음악회가 오는 6월 21일(토) 13회째 개최된다.
 
이번공연은 ‘CNS 윈드앙상블’이 문을 열고 뒤이어 시립합창단 소속의 소프라노-윤은주, 테너-우성식의 공연에 이어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단원인 대금산조-임황철, 장단-김원근이 순서를 잇는다. 마지막 공연은 지역의 아마추어 포크동아리로 중외공원야외음악회의 단골 출연진인 ‘추억만들기’가 지역주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CNS윈드앙상블’은 2008년 1월에 전문연주단체인 CNS금관5중주와 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하여 2008년부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정년퇴직하신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연주를 통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직업도 대학교수부터 주부까지 다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있는 단체이다. 지휘는 독일 뮌스터 음대 출신인 이유신씨와 광주시립교향악단 단원인 추선호씨가 함께 맡고 있다.
 
중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인화의원(북구-4)은 지역의 작은 음악회에서도 얼마든지 소통하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지역의 문화를 살찌울 수 있다고 하면서 문화향유를 통한 광주 공동체를 꿈꾼다고 밝혔다.
 
※ 중외공원야외음악회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연7회)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7시30분 사이에 열린다.
7월 공연일시 : 7월19일(토) 오후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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